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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오는 관계로 다들 투덜투덜 점심을 먹으러 나왔다. 드디어 장마의 시작이다.
학교 후문에 있는 스마일 하우스 비와 함께 담을려고 했는데.. 내공부족;; 안댄다;;
경희대 지짐이에서… 이날 우연히 고등학교 동창 창수를 만났다. 세상 참 좁다.ㅋㅋ